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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한파...ㄷㄷㄷ

Posted 2018/10/12 15:41,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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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더위가 가시고 가을 날씨가 오나 싶더니 순식간에 추워졌네요.
이제 겨울 준비를 해야하나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날씨 너무 버라이어티....


이제 임신 9개월차에요. 벌써...ㅜㅜㅜㅜㅜ 첫째는 27개월령, 이제 세살인데 아직 말을 못하네요.
말을 못하는것도 못하는건데, 유튜브로 배운건지 애가 영어를 해요..........
엄마, 아빠, 안녕까지는 하는데 싫다는걸 '노!' 이러고.... 자동차를 보고 '카-' 이러고.... 이걸 말을 하는걸로 쳐야하는건지.....얼마전엔 시댁 밭에서 미니 사과를 수확해와서는 '애-쁠' 이러는거에요;;;;; 와나 누가보면 한국어도 하기전에 영어부터 가르치는 극성엄마인줄 알겠..... 아니 엄마는 한국어부터 마스터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란다....얌마 진짜;;; 주위에 영어하는사람이 어딨다고....유튜브로 영어나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영상 가리지 않고 보긴 하더만.....그런다고 이렇게 되나?? 증말 미스테리네요....
영유아검진에서 체크해보면 좀 언어발달이 느린편이긴 한 모양인데 하는 짓을 보면 의미도 명료하고 목적도 분명하고 의사소통은 되니 머리가 나쁜건 아닌것 같고.... 네살이 넘어서야 대화가 시작되었다는 아이들도 많은것같고 의사선생님도 좀 느리긴 한데 크게 신경쓸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편하게 마음먹고 있어요. 근데 정말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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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둘째출산이 임박해서 장기휴재에 들어갔습니다. 추석 전에 윙크 표지로 언브레이커블 마스터가 떴는데, 12화 말미에 들어간 휴재공지 올려봅니다.

1월 1일에 프롤로그 올라가서 9월이 되도록 12화밖에 진도를 못 뺐....크흡 ㅜㅜㅜㅜㅜㅜㅜ
안습이긴 한데 일단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이렇게 맘편히 뒹굴거려보나 싶어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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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얘네들 뭔가 조금이라도 진전시키고 휴재했어야 했는데 싶어요.
저도 뭔가 섹시하고 화끈한 설정 만들어서 원없이 스킨쉽시키는 그런 비엘 하고 싶었거든요?!ㅜ0ㅜ

근데 뭔가 설정이 자꾸 가지를 치면서 설정설명만 12화가 넘어버려가지고 뭐 하지도 못했는데 애가 나오게 생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출산휴가 들어간 사이에 열심히 고민하고 콘티도 좀 짜고 하면서 다음화 준비 하려고요.

아이패드로 원고하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해서 아이패드프로 눈독 들이고 있어요.
클립스튜디오도 돌아간다고 하고 친구가 쓰는거 만져본적도 있는데 산후조리원이나 기타등등 들어갔을때에 들고 들어가면 좋을것같기도 하구~

근데 아이패드프로 차세대 버전 나올거라고 해서 그거 기다릴까 하고 있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네요.
충전방식이나 애플펜? 이나 뭔가 방식이 바뀔거라는 소문이 도는데 새로나오는쪽이 훨씬 좋을거라고 하더라구요.
나의 지갑이 기다리고 있다 애플은 빨리 뭐든 기별을 내놓아라.........




며칠전에는 이슬같은게 비쳐서;;;;; 아직 35주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나올까봐 노심초사했네요.  이슬;; 이라고 부르는 피같은게 나오면 며칠내로 애기가 나올수 있다고 하거든요. 보통 40주를 기준으로 출산예정일을 잡는데, 37주 이상이면 만삭으로 치고요.
몇주만 더 버텨줬으면 좋겠는데.....벌써 나오면 몸무게도 아직 2.3kg밖에 안되고 폐 성숙이나 기타 안정적인 면에서 좀 불안하거든요.
피가 비친 날 하루종일 침대에 꼼짝않고 누워있다가 딱히 진통이랄건 없어서 다음날 병원 가보니까 그래도 당장 나올것같진 않은가보더라구요. 초음파로 아기 몸통크기, 다리길이로 추정하는 몸무게도 일주일 사이에 2.7kg으로 늘어있었고...3kg정도만 되어도 안심이 될텐데. 일단 조심조심 움직이면서 몇주 더 채워서 낳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농이도 예정일보다 2주 일찍 나왔는데, 둘째도 일찍 나올것같아 조마조마하네요. 그때 일기 확인해보니 양수터지고 3시간 40분만에 나와버렸더만..;;;; 진통 본격적으로 한 후에는 두시간밖에 안걸렸고요. 보통 경산이 더 빨리 나온다는데 그럼 얘는 얼마나 빨리 움직여야 병원에서 낳을수 있는건지???ㅜㅜㅜㅜㅜㅜㅜㅜ
집이나 차안에서 낳아버릴까봐 너무너무 걱정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예정일이 한달 넘게 남아있다고 신생아 옷이나 이불, 수건같은것도 느긋하게 빨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발등에 불 떨어져서 급하게 당장 가져갈수 있는 출산가방 꾸린다고 정신없었네요. 다행히 아직은 시간이 좀 있는것같아서 나머지는 천천히 준비하려고요.

산후 조리원 예약할때가 제일 신났어요.
기농이때는 사촌언니네 산후조리원 들어가서 3주나 버팅겼는데...밥도 나오고 마사지도 해주고 애기도 봐주고ㅋㅋㅋㅋㅋ 밖으로는 맘대로 못나갔지만 밖에 안나가는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은 프로 집순이...
이제 사촌언니가 산후조리원 사업을 접었어요. 그냥 병원 근처 산후조리원에 들어가기로....그래도 산후조리원은 어디든 천국이니까요^0^
몸조리 한다고 골골댈때가 아니어도 내내 산후조리원에서 살고 싶은데 2주에 200만원이 넘지. ㅋ

호주에서 셋째를 낳은(!) 동생님이 그러는데 호주에선 제왕절개를 했어도 며칠만에 퇴원시키면서 샤워를 해도 된다고 했대요. 워 한국에선 풍 든다고 샤워는 버틸때까지 버티면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 산후조리원이 그립긴 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요샌 왠지 계절마다 한번씩 일기를 쓰는것같;;;;긴 하네요. 그나마 가을이 너무 짧아서 놓친것같기도 하고.....;;;;;
둘째 출산하고나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0^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2018/10/12 15:41 2018/10/12 15:41
  1. # 룰루랄나 2018/10/16 20:28 Delete Reply

    기농이 많이 컸네요~~ 게다가 영어를 잘한다니 혹시 언어천재가 아닐까여ㅇ0ㅇ??
    다리 한짝 올린거봐 ㅋㅋ 불편하진 않니?? 이 이모는 그 자세가 몹시 불편해 보이는데 ㅋㅋㅋ
    뒷통수가 톡 튀어나와 동글동글한게 안봐도 잘생겼을 것 같고 귀염 뽀짝하네요 >ㅅ<
    애기 사진 봤더니 시험공부의 스트레스가 풀려요ㅋㅋㅋ 기농이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그나저나 벌써 9개월이시이라니~
    문뜩 기농이 태어난 일화 들었던 때 기억나네요
    순산체질이라고 간호사분들이 환호하셨다는 기농이 탄생일화 ㅋㅋㅋ
    둘째 태명은 뭐로 지으셨나요? 벌써 그렇게나 됐다니 얼른 숨풍 순산하시고 씬과 떡으로 가능한(??) 만화 기대할게요>-<

    1. # 유즈 2018/10/18 15:09 Delete

      어서오세요 룰루랄나님~
      둘째는 유자에요 ㅋㅋㅋㅋ 또 남자애고요...ㅜ0ㅠ
      기농이가 쑴풍 나왔어서 둘째도 쉽사리 나와주지 않을까 살짝 기대는 하고 있어요!!!
      다리 한짝 식탁에 걸쳐놓고 동영상보는 포즈가 늠 웃겨서 찍었던 사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애교도 많고 제 눈엔 세상 미남 귀염둥이에요!!! 여전히 시험공부를 하시는 나날들이군요! 화이팅하세요~ 저도 얼른 쑴풍 낳고 몸조리 잘 해서 재미난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

  2. # Deon Kraskouskas 2018/11/07 18:08 Delete Reply

    When I originally commented I clicked the -Notify me when new comments are added- checkbox and now each time a comment is added I get four emails with the same comment. Is there any way you can remove me from that service? Thanks!

  3. # Adrian Donaho 2018/11/09 16:23 Delete Reply

    An interesting discussion is worth comment. I think that you should write more on this topic, it might not be a taboo subject but generally people are not enough to speak on such topics. To the next. Cheers

  4. # Eloisa Pendergraph 2018/11/12 09:31 Delete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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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계절.....

Posted 2018/08/08 10:32,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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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폭염의 한가운데네요. 다들 무사히 더위 나고 계신가요? 8월 초이니 한창 휴가철이네요.
저는 얌전히 야외활동에 대한 엄두도 내지 않고 실내에서 버티고 있습니다...ㅋㅋㅋ
와 이번더위 진짜 장난없네요. 밤에도 무조건 에어컨 풀로 틀고 있어요.
제가 임산부라 더 더위를 타는지 땀이 나서 자꾸 깨고 선잠을 자게 되더라구요. 신랑이나 기농이는 그럭저럭 버티는것같은데 제가 못 견디겠어서 결국 24시간 에어컨 가동....ㅜㅜㅜ 전기세 무서운데 깎아준다는 전기세도 몇만원 안 깎이는것 같아 걱정됩니다......
나는 재택근무자입니다...산업용전기 적용시켜조라......

지난봄에 쓴(?) 일기에 성실작가라고 부르짖은것도 무색하게 휴재를 남발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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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시작된 폭염에 임신성당뇨검사 재검에 아기 어린이집 적응에...컨디션도 어수선하고 일정 관리가 맘대로 되지 않아서 불규칙적으로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ㅜㅜㅜㅜ 임당검사는 재검끝에 무사히 정상판정 받았구요!!!! 재검받는다고 날린 시간이 아깝지마는 ㅜㅜㅜㅜㅜㅜㅜㅜ 문제 없는게 어딘가 싶고요....
아기는 슬슬 어린이집에 적응을 하기 시작하는것 같아서 좀더 작업에 집중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적응기간 초반에는 제가 같이 들어가서 옆에서 한시간정도 앉아있다 나오고 막.... 보낸지 얼마 안되서 데리고 오고 했어야 했거든요. 이제 점심밥정도는 먹고 오는데 무사히 적응을 하면 오후에 낮잠도 자고 오게 되니까 좀더 시간이 날 것 같네요.

그래도 편집부 우리 담당기자님과 어시해주는 친구가 저의 들쭉날쭉한 컨디션과 작업속도에도 많은 이해와 배려를 해 주고 계셔서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
봐주시는 독자님들께도요ㅜㅜㅜㅜㅜㅜㅜ감사와 죄송함뿐이네요.
부디 출산까지 무사히 작업속도를 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떨런가 모르겠어요....
앞으로는 스퍼트내서 무사히 작업속도를 맞출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장담드릴수 없는게 슬프네요......
아직은 개별 페이지가 없어서 윙크로 보시게 되는데 언브레이커블 마스터를 기대하셨다가 못 보시는 경우도 잦으실 것 같고...ㅜㅜ;;;;
물론 윙크의 다른 재밌는 작품들도 많지마는 혹여 제 만화를 기대하고 계시다 실망하시는 일이 생길까 싶어 말씀드리자면 윙크를 결제하시기 전에 마녀코믹스의 공지 게시판에 휴재 안내 게시물을 확인하시거나...윙크 블로그의 윙크 미리보기 게시물을 확인하시면 휴재하는 작품 목록을 아실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매번 공지를 드리면 좋겠는데 요새 늠 불규칙적으로 잦은 휴재를 하다보니() 휴재공지만 연달아 띄우게 될거같아 민구스럽기도 하고 홈페이지 그리 매번 들르는 분이 많을것같지도 않고...ㅇ<-< ㅎㅎㅎㅎㅎ

출산후에 몸조리 끝내고 무사히 복귀하고나면 꼭 쫄깃한 재미와 칼같은 업데이트를 보장해드리고 싶네요u_u*

벌써 입추가 지났다고 하는데 아직 무더위는 한참 남았을것같죠. 남은 더위 무사히 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018/08/08 10:32 2018/08/08 10:32
  1. # 民間人 2018/08/13 14:09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유즈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정말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 여러가지 새로운 소식이 있었군요!!
    늦었지만 둘째 임신 축하드리고 새 연재 축하드립니다.:)
    첫째도 많이 컸네요. 멀찍이 찍은 사진인데도 넘나 귀엽ㅠㅠ

    요즘은 만화는 출판물만 조금 보고 보통 이북은 소설만 봐서(장르는 BL과 로맨스가 대다수지만) 소식에 많이 늦었습니다. 언브레이커블 마스터도 종이책으로 출판될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만화책은 종이책이 좋아서..ㅎㅎ

    무시무시한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연재 힘내세요. 아직 시일이 남았지만 출산도 무사히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1. # 유즈 2018/08/14 13:37 Delete

      민간인님 어서오세요~~!!!! 축하 감사합니다^^
      첫째도 벌써 많이 컸어요~ 얘가 대체 언제 날 보고 표정다운 표정을 지으며 웃어주나 궁금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우다다 뛰어다니고 그러네요. 신기하고 시간이 빠르구나 싶기도 하고....
      언브레이커블 마스터도 아마.... 책으로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요? 그런데 1년 안에는 안 나올것같고요 ㅎㅎㅎㅎ ㅜㅜㅜㅜ 제가 출산휴가 끝내고 복귀하고 나서 개별페이지도 단행본도 진행하기로 했으니까요. 그때 되면 또...책 안 내주는 분위기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고.... 그냥 일단은 닥친 일부터 하자 싶은 마음이네요.
      민간인님도 건강하세요!!!! 요새 진짜 너무너무 더워서 특히 건강관리에 신경써야할 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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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2018/02/12 01:27,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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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_<
저는 열심히 원고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주말에 만들어서 신랑이랑 먹었던 팬케이크.... 시럽대신 꿀을 뿌리고 사이사이 직접 조린 사과잼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달았고.... 반짝반짝 좔좔 윤기가 흘러야 이쁠텐데 찍어야해!! 하고 폰 가져오는 사이에 팬케이크가 흡수해버렸어....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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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도 다녀왔습니다^*^ 레진 사옥 앞 2차 시위..... 하필 그날 닥친 역대급 한파.... 사옥 앞에 모였는데 낮 내내 햇빛도 안비치고....진짜....넘 추울까봐 살 생각 없었던 롱패딩도 급 질렀고......핫팩 덕지덕지 붙이고 해서 몸은 괜찮았는데 돌 블록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다들 발 시려워서 동동 구르고 핫팩 신발안에 새로 넣구.... 밖에 나와서 한파속에 오래 서있어본게 처음이라;;; 집순이 집돌이 작가들이 이날씨에 시위까지 하게 하고 진짜 레진 빨리 망해라......
시위 주도하신 작가분들 연대분들 진짜 멋지셔요. 오늘은 국회기자회견도 하고 계심....레진 너네 잘못걸렸어.....갑질 못잃어 광광대다가 여기까지 왔고; 이왕 이렇게 된거 업계의 병폐 싹 끌어안고 망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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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워낙 계속 추운 날들이 계속되어서 우리 꼬꼬마 맘껏 나가 뛰어놀지도 못하고.... 바닷가에 바람쐬러 나갔는데 커피 마시러 들어갔던 편의점에서 차가운 캔음료에 꽂혀서 들고 다니더라구요 ㅜㅜ 넘 귀엽긴 한데 너 손 안시렵니.... 장갑 끼워주려고 하면 빼앵 울고 싫다고 벗어버리고;;;; 칼바람속에 캔 들고 있는거 보기 괴로워서 따뜻한 커피잔을 바꿔들려줬어요..... 응 이게 엄마 보기엔 낫구나... 귀엽다 ㅜㅜㅜㅜ 손 쪼꼬매서 잔 큰거 봐 ㅜㅜㅜㅜㅜㅜ 물론 저러고 돌아다니다 넘어져서 다 쏟았습니다...ㅜㅜㅜㅜㅜㅜ

내일은 발렌타인 데이!!! 모레는 또 설 연휴네요!!!
언브레이커블 마스터는 아직 개별 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았어요. 윙크에서 10화 이상 연재가 된 후에, 어느정도 회차가 쌓이면 이벤트와 함께 오픈하실거라고 해요. 그때 되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2018/02/12 01:27 2018/02/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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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Posted 2017/12/24 15:37,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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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에 붙이는 전구는 매년 하는데 매년 없어지는거같네요...또 사서 붙임 ㅋㅋㅋㅋ ㅜㅜㅜㅜ
그래도 이번엔 아가가 불빛 반짝반짝하는걸 보고 신나해서 또 느낌이 각별하네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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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준비는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
오픈이 얼마 안 남았다 보니까 세이브 원고 하느라고 연휴에도 원고를 붙잡고 있어야 맘이 편하네요.
덕분에 이브에는 시부모님이 오셔서 저 원고하는 사이에 꼬꼬마도 봐주시고 밥도 해주시고 막 그랬구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인데 친정어머니가 막 킹크랩이랑 와인 들고 와주셔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며칠전에는 차기작 로고가 얹힌 표지를 봤어요. 이제 곧 오픈이네요!! 두근두근

1월 15일 오픈이라고 알고 있는데, 프롤로그가 있어서... 프롤로그가 1월 1일에 나오는건지 15일에 나오는건지가 애매하네요.
코믹진 윙크에 실리면 공지하겠습니다!!!!
2017/12/24 15:37 2017/12/24 15:37
  1. # 명진 2017/12/26 19:50 Delete Reply

    헉!!! 두근두근두근♡♡♥♡♡♥

    넘 설레네요ㅠㅠㅠ

    유즈님 차기작 기다리는 동안 하루가 일년 같았는데, 또 벌써 일년이 갔나싶고.ㅠㅠ

    프롤로그가 1일에 꼭 실렸으면 좋겠습니당!ㅎㅎㅎㅎ

    1. # 유즈 2017/12/28 17:53 Delete

      편집부에 문의하니 1월 1일에 실리는것 맞다네요!!! 프롤로그라 몇페이지 안 되지마는 ㅋㅋㅋㅋ 며칠 안 남았어요!!!>_<

  2. # 지드 2017/12/29 21:25 Delete Reply

    꺄앍 드디어 나온다아아 ㅠㅠㅠㅠㅠ 완전 너무 기다렸자나 기대되자나 언니 사랑하자나 ㅠㅠㅠㅠㅠㅠㅠ

    1. # 유즈 2017/12/31 13:55 Delete

      오래 기다리셨쓰빈다!!!!!>_< 흐헉 재밌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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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Posted 2017/09/25 16:00,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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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는 이제 14개월 아가가 되었습니다~~ 엄청 잘 걸어다니고 연필도 제법 잘 잡아요. 저 낙서는 제가 그려준거지만..ㅋㅋㅋㅋ 연필 잡는 포즈가 제법 어른스럽더라고요. 언젠가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원고를 도우....는건 바라지 않고 ㅇㅇ... 손재주 좋으면 좋지 뭐....
꾸벅 인사도 하고 빠빠이도 하고 엄마엄마 아빠아빠도 잘 해요. 알고 부르는것 같지는 않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젠 조금씩 사람같은 느낌이에요. 말 안통하는 외국인 느낌? 나름 뭔가 생각하는게 느껴지는 느낌?? 자기가 만지다가 맘대로 잘 안되면 주변에 어른(엄마든 모르는 어른이든 구분없음) 붙잡고 이것좀 해달라고 손을 끌어다가 자기가 붙잡고 있던것에 놓고 그래요.
콩깍지가 벗겨질 새가 없어요.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ㅋㅋㅋㅋㅋ 평일에 돌봄 선생님이 오셔서 전적으로 봐주셔서 더 여유가 있는건지도...저는 방안에 콕 박혀서 일 하다가 잠깐 나가서 끌어안고 부비부비 뽀뽀하고 도로 들어와요........재택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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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원고, 오랜만에 배경작업이네요. 나는 왜 또 계단을 그리려고 생각했을까???
그래도 시간 여유가 조금 있으니까 그리려고 버벅거리면서도 클립스튜디오 기능도 조금씩 더 파악해가고 있네요. 넥시오 연재하면서 질러서 계속 내고 있던 20개월 넘는 프로그램 할부도 끝났고.......
클립스튜디오에서도 이런저런 소재들을 다운받는게 편해서 할부 끝나고 자꾸 월정액 나가길래 끊었던 유료 회원도 다시 들었어요.
스케치업으로 3D 배경을 하면 좋을것 같긴 한데.... 쉬는 사이 스케치업 약관이 바뀌었달까 웹툰 배경으로 쓰는 사람이 많아져서인지 약관을 엄밀히 해석한것이 보편적이 되었달까, 스케치업으로 상업 활동을 하려면 프로그램 구매를 해야겠더라고요. 만화배경용 스케치업 모델을 판매하는 분도 제법 보이고...... 일단 수작업으로 배경 좀더 하다가.... 원고료좀 모이면 스케치업 구매를 하는 것으로......
하도 오랜만이라 배경 그리는것도 재미가...있는것 같....다가도 아니야.....배경은 다 그렸을때 뿌듯하면 잠깐 재밌고 그리는건 재미가 없어.......얼굴 그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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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추석 선물을 보낸 모양인데 또 세종으로 갔나봐요.....우체국 아저씨 세종에서 문앞에 뒀다고 전화함.....아놔......
이코믹스... 추석선물 챙겨주시는건 감사한데 제발 뭔가 보내기전에 주소확인좀 해주셨음 좋겠어요... 요새 내 나이에 한집에 2년 이상 사는 사람이 어디있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날씨도 많이 선선해지고, 맑은 날은 진짜 하늘 높고 파랗더라구요!!! 오늘은 미세먼지 많지만...ㅋㅋㅋㅋ ㅜㅜ 황금 연휴 계획 잘들 짜셨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신랑과 아기와 즐겁게 보낼 예정입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017/09/25 16:00 2017/09/25 16:00
  1. # 명진 2017/09/26 18:43 Delete Reply

    유즈님의 계단사랑♥ㅋㅋㅋㅋㅋ

    흙흙...저는 계단 올라가는 남정네의 뒷모습에 설레고 있숨미다.
    뭔가 사연이 있어보이는 등짝이네욜
    신작 언능 보고싶숨미다.헤헤..☞☜.

    유즈님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셔요♥

  2. # 룰루랄나 2017/10/01 21:59 Delete Reply

    오마야 세상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새로운 글이 딱!! 작가님 신작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ㅠ 볼게 없어 슬프다는... 흡... 바빠서 볼ㄹ 시간도 없긴 하지만요... 기농이는 여전히 카와이 하군여 작가님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3. # 음악나무 2017/10/18 01:00 Delete Reply

    한 집에서 2년 이상 사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출판사 선물 잘 못 보내줘서 저도 우체국 아저씨 어느 길에서 만나서 받았어요.ㅠㅠㅠㅠ 아가가 너무 이쁘네요. 사랑 가득한 유즈님 글에서 행복이 보입니다.^^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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