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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권 출간

Posted 2020/02/11 11:40,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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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도 한참 지난 지금에서야 새로운 일기를 올리네요..... 정신없이 육아와 마감을 반복하기도 했고, 매일 들르기는 하는데 일기에 걸려있는 돌사진 둘째가 만족스러워서..... 별로 다른 글을 올려서 바꿀 의지가 안 들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림은... 제가 일하다가 퇴근해서 누워 쉬고 있으면 애기들이 와서.... 저를 점령하는 모습입니다
얼굴이고 배고 봐주지 않고 타넘고 부비대는게 귀엽고 힘들고 귀찮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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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둘째도 많이 컸습니다!!!!
첫째는 이제 말을 잘 하게 되어서 한시간마다 한번씩 엄마 사랑해요를 외쳐요 ㅋㅋㅋㅋ 진짜 무뜬금으로 엄마!!! 하고 불러서 응? 하고 대답하면 엄마 사랑해요 엄마~~ 하고 애교 만땅인 목소리로 말하는데 할머니댁에 갔을때나 밖에서도 그래서 지나가던분들의 귀여움을 받기도 하네요..... 엄마만 좋아 선생님은 안좋아 등등의 레파토리도 있고요....그치만 엄마는 돌봄선생님께 맡겨놓고 일을 하지....
아무튼 제법 긴 문장도 말하게 되었네요.
둘째도 무럭무럭 자라서 요새는 자꾸 식탁에 올라가요.
어제는 식탁에 올라갔다가 아기 의자에 자기가 올라가 앉더라구요. 오 좋아 다 키웠어!!!! 그치만 식탁엔 좀 안올라갔으면 좋겠네...
떨어질까 걱정되는것도 있는데 뭘 맘놓고 식탁에 앉아 먹을수가 없네요...김치 그릇도 손을 쑥 집어넣고 라면 냄비도 만지려고 들고...

아기가 의자를 기어올라 식탁으로 올라온다-안돼라고 말하면서 반찬그릇을 못 만지게 한다-안아서 바닥에 내려놓는다-아기가 의자를 기어올라 식탁으로 올라온다-안돼라고 말하면서 뜨거운 국물그릇을 못 만지게 한다-안은채로 의자에 앉아 먹으려 시도하다가 밥그릇을 엎는 아기를 저지한다-닦는다-바닥에 내려놓는다-다시 먹으려는 사이 아기가 의자를 기어올라 식탁으로 올라온다-다른 과자를 주고 신경을 분산시켜 바닥에 내려놓는다-아기가 과자를 먹는사이 잠깐동안 밥을 먹는다-다시 아기가 의자를 기어올라 식탁으로 올라온다.....
의자를 빼놓으면 지가 밀어서 식탁쪽에 갖다 대네요. 하....그래 똑똑해.


이또한 지나가리라....(헬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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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브마는 3권이 나왔습니다!!!!!
온라인 서점 같은곳에서는 뒷표지 정보는 없으니까.... 뒷표지를 늘어놓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1월에는 페이지를 줄인 마감도 하고 했는데 2월되니까 또 마감이 급하네요. 여유로운 마감...그런건... 휴재했을때나 있는거지....
주말에도 신랑과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원고를 했습니다. 신랑도 요즘 야근과 주말출근으로 바쁘게 지내는데 주말에도 애기들 보느라..... 그래도 애기들 다 데리고 시댁에 가서 놀고 와주는건 정말 너무 고맙네요.....ㅜㅜ 친정 부모님도 집까지 와주셔서 애기들 봐주시고요. 덕분에 책도 쭉쭉 나와주고 있습니다. 3권 증정본 받아서 애기들 보러 와주신 어머니에게 드릴까 했더니 됐다고 직접 사시겠다고^----^ 하시네요....... 싸랑해요 엄마......그치만 난 계속 비에루를 그리지 언젠가 나도 엄청 쎈 고수위로 그려볼꺼얏(언브마는 이제와서 수위가 쎄져도 엄청쎈고수위라고 하기엔 전개가 너무 김...)

하....평소에 재택인데도 애기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볼 정도로 바쁘게 마감하다보니 더더욱 빠른 손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요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다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네요. 애기들도 마스크를 씌워주고 싶은데 돌갓지난 둘째는 물론이고 첫째도 좀체 안 쓰려고 들어서 슬픕니다 ㅜㅜ 그래도 다행히 아이들은 심하게 앓는 일이 거의 없이 지나가는 바이러스라고 해서 약간 마음이 놓이기도 했더랬습니다. 주변 어른들이 열심히 손씻고 소독하고 다니면 괜찮겠지 싶은 마음도 있고요. 제발 아무거나 만지지좀 말았으면 좋겠고....(모든걸 만지는 돌 지난 아기의 엄마는 초췌해지고 있다)
신종코로나 조심하느라고 많이들 마스크쓰고 손씻고 다니는 것 같으니 덩달아 다른 독감들도 좀 덜 돌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뭘 하든지 정말 건강이 최고에요.
어제는 기생충이 오스카 4관왕을 했더라구요. 트위터 타임라인이 불타는 국뽕으로 뒤덮이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최근에 즐겁게 보고있는 웹소설 내스급도 신나구요. 현제유진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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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작 전에 손풀기 연습한다고 조금씩 팬아트 그리기도 했었는데 이젠 너무 짬이 안나고...ㅜㅜㅜ 흑흑 매일이 축제라서 너무 신나요..... 평일 연재하는 소설인데 소설 진짜 쩐다...어떻게 매일 연재를 하지?? 가끔 올라오는 공지 보면 매일 써서 올리시는건가보더라구요. 쩐다 진짜.....
덕분에 매일 평일이 기다려지고 막 평일이 즐겁고 빨리 주말이 지나갔으면 좋겠고 그래요.. 세상에 이런 기분을 느끼게 될 줄은.
암튼 취미, 덕질할 거리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그런 활력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고요!!!!><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2/11 11:40 2020/02/11 11:40
  1. # 릭트제네지오 2020/02/11 15:23 Delete Reply

    우앙 작가님 일기 업뎃이라니!!후다닥!!
    작가님 도와주시는 신랑님, 쿨하게 단행본 구매해서 보시겠다는 어머님..넘 멋지시고, 저도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 함박 웃음이!

    진짜 육아도 하시는데 ㅠ 마감일 지켜가며 연재해주셔서 매번 감사해용.
    휴...정말 끈덕지게 제가 덕질, 충선팬 해서.. 작가님이 '아 이사람 피곤타' 하실까봐 매번 조마조마하며 뇌내 망상 엄청나게 한가득이옵니다...
    다 쏟아내면 작가님 눈이 넘나 피곤하실듯하여...크큽...ㅠㅠㅋㅋ마이웨이 일방적인 더질러

    와 근데 역시...저는 작가님 흑발 캐릭이 완전 취저인가봐요....
    팬아트도 흑발 넘 멋져요 ㅠㅠㅠㅠㅠㅠ저도 언젠가는 작가님 작품 캐릭터들로 팬아트 요런거 해 보고파서.. 요즘 태헌 눈썹 그리기 연습하고 있어요 ㅋㅋ
    맨날 트위터에서도 주절주절이지만...
    저의 팬심을 단호박 하지 않고, 지켜봐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언젠가 ㅋㅋ 말씀하셨듯 엄청 쎈 고수위도 기대 만땅입니다!>_<
    코로나에 미세먼지에 ㅠㅠ 건강 챙기시구 언제나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1. # 유즈 2020/02/12 10:53 Delete

      ㅜㅜ 진짜 마감 칼같이 지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매번 아슬아슬하게 마감하고 휴재도 자주 해서 면목이 없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는 홈페이지까지 와서 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다들 생업에 치이고 저도 업데이트가 뜸해서 엄청 한산해졌어요. 그래도 오셔서 애정표현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죠 ㅋㅋㅋㅋ
      태헌 눈썹 그리는 연습 한다는 말씀 보고 빵 터졌네요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 덕심 표현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아무래도 팬아트를 그리는 분들 보면 나도 그리고 싶고 그런 기분이 드는것 같아요. 저는.... 잘 안그리지만...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 작품 아니면 잘 안그리는데 어쩌다보니 내스금은 좀 그렸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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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둘째 돌이네요....+2권 나왔어요!

Posted 2019/10/02 13:49,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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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둘째 유자가 돌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럭무럭 잘 커줘서 너무 고맙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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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무사히 잘 놀고 잘 커줘서 저도 맘놓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나날들입니다.

얼마전엔 돌 촬영을 다녀왔어요. 초반에 좀 아기 컨디션이 안좋아서 걱정되었는데 곧 방긋방긋 웃어줘서 이쁜사진들 많이 찍었습니다!!!!
그냥 집근처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사실 맘에 썩 드는건 아니네요.... 사진이 구도나 소품배치같은게 좀 어설프더라구요.... 첫째때 하던데가 더 잘하는것같긴한데 거기 가려면 서울로 한시간 넘게 아기들 메고 가야하니 그냥저냥 만족하는걸로.
첫째도 이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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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제법 말하는데 재미가 들려서 계속 종알종알 머라머라 떠드는 기농이 입니다. 반쯤은 알아듣겠고 반쯤은 못알아듣겠고...ㅋㅋㅋㅋ

좋아하는 공룡셔츠와 좋아하는 모자를 쓰고 어린이집에서 받은 쌍안경도 챙기고 아빠가 쓰는 블루투스 이어폰도 왠지 지 목에 걸었는데, 산책나가려고 걷자니 갑자기 멈추라면서 파란불인지 빨간불인지 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엄마랑 할머니 걸어가는데 멈추라고 앞에서 저러고 있는데 제눈엔 갑자기 왠 힙합보이 스웩....ㅋㅋㅋㅋ 뭘 치렁치렁하게 하고 제법 포즈도 스웩넘치고... 놀이터 놀러가는데 거추장스럽지 않냐며 빼주려고 해도 꼭 자기 목에 걸려있어야 하는 이어폰.... 벌써부터 멋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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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퇴직하시고 목공예를 시작하셔서 이젠 벌써 아름다운 목가구를 여러점 만드시고 전시회도 나가시고 했는데, 어머니는 퇴직후 무슨 일을 하시려나 궁금했거든요. 얼마전 퇴직하신 어머니는 의복 제작을 배우시고 가죽공예도 배우시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요즘 어머니가 만드신 옷을 받아와서 입고는 해요. 패턴도 이쁜걸 쓰시고 솜씨가 좋으셔서 신나라 입고 있습니다.

저 겨자색 후드티는 지난 봄에 받았던건데, 며칠전 친정에 가니 저것과 똑같은 디자인의 아기 옷을 만들었다고 기농이 입혀보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입어보자~~하고 들고 덤볐더니 입기 싫다고 뻗대더라구요. 이눔이 귀한 옷인걸 모르고....
너 안입으면 동생 줄거야!! 하고 유자 입혀보자고 유자한테 옷을 덮어 씌웠는데,

머리가...목구멍을 통과를 못하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용 패턴을 어머니가 어림짐작으로 아기용으로 사이즈를 줄여 만든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아기 몸이랑 비율이 안맞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 입으라고 만든 옷인데 둘째 머리도 목구멍으로 못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엄마랑 다 빵터져서 폭소하고 졸지에 머리에 옷 덮어쓴 유자는 허우적거리고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야 줄자를 들고 아기 머리통을 실측한 어머니는................ 아기의 머리둘레와 성인남성의 머리둘레가 몇센치 차이 나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으시고 옷을 수선하기로 하셨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오 정말 인간은 머리통은 아기때부터 다 커있구나 실감하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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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그리고, 언브레이커블 마스터 2권이 나왔습니다!!!!
연재분은 이제 3권 분량을 향해 가고 있고요!! 아무래도 그간 쌓아둔 분량이 있다보니 쭉쭉 나와주고 있네요.
1권 초판을 워낙 소량 찍기도 했는데, 여러분들이 많이 구입해주신덕에 약간 증쇄 하기로 했대요. 덕분에 2권도 조금 더 찍게 되었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녀코믹스나 카카오페이지등등 에서도 이제 개별페이지로 보실수 있게 되었어요!
윙크로 보시면 페이지 형식으로 보실 수 있고, 개별페이지로 보시면 스크롤 형식으로 보시게 되는데 이게 매주 업데이트이고 저는 격주 연재를 하다보니 페이지형식의 1화를 스크롤 2화로 분리해 업데이트하는 방식이 되었어요.
저는 한 화 내에서 기승전결 짜고 있었는데 이걸 반으로 나눈다고 생각하니, 종종 예기치못한 부분에서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고 그러네요. 이젠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고 그려야겠구나 생각되기도 하고요.
지금 윙크에는 22화까지 연재되었는데, 스크롤로는 44화 분량이겠네요. 그렇지만 현재 오픈은 30화까지 되어있지....카카오페이지 기준으로요.
윙크로 보시는게 가장 최신화를 보시는 방법이고, 개별페이지로는 마녀코믹스에서 보시는게 가장 빠를거에요. 마녀코믹스는 34화까지 오픈되었어요.

컬러 연재는.... 이게 컬러라고 불러도 되나 싶게 심심한 컬러이긴 한데 어쨌든 단행본은 흑백으로 나오게 되니 흑백과 컬러의 중간점같은 느낌으로 하게 되네요. 지금방식이 흑백으로 변환하기 편하기도 하고 해서...ㅋㅋㅋ

아무튼 어느정도 작업방식도 궤도에 오른것같고, 무탈하게 쭉쭉 연재를 이어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환절기인데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감기를 걸려도 좀처럼 떨어지질 않네요. 코감기인데 약을 한달가까이 먹고있는것같아요. 이빈후과 쌤이 대체 왜이렇게 안떨어지냐구.....그러던데 안그런것같아도 좀 피로하긴 한가봐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건강한 상태입니다!!! 혼자 살 때 보다는 아무래도 가족과의 시간에 외출도 잦다보니 활동량도 좀 는것같고, 근력도 는 것같고 그래요. 운동을 해야 할텐데..... 아직은 운동 할 시간까지 확보할 엄두가 안나네요.
좀 기운이 없다 싶으면 칼같이 쉬고는 있습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9/10/02 13:49 2019/10/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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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Posted 2019/07/08 12:25,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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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엄청 덥네요.
2050년이면 산호가 죽어서 세상이 망한다면서요...? 하.... 망하면 뭐 어쩔수 없지.... 이렇게 더운데.... 망할만두...
근데 애가 있다보니 얘네는 잘 살아야 할거인데.... 근데 나 어렸을때도 이십년후면 석유 다 떨어져서 세상이 망한다는 소리가 있었던거같은데.... 일단은 매일매일 행복하게 잘 사는걸 목표로 하자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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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자는 뜻으로다가 대창구이...ㅋㅋㅋㅋㅋ
시댁에서 주신 가지도 같이 구워먹었습니다. 한껏 기름진 대창과 구우면서 나온 기름을 몽땅 흡수한 가지.... 기름지고 아름다운 맛....
애기들이 너무 어려서 곱창집에 데려가기는 힘든데 먹고는 싶고... 요새는 곱창, 대창을 손질해서 파는데도 있더라구요. 그냥 구워 먹기만 하면 되는데 잡내도 안나고 맛있어요!!!! 5리터짜리 맥주 케그 사다가 냉장실에 넣어놓고 신랑과 맥주 한잔씩 하면서 구워먹는데 넘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
첫째 낳고는 그래도 어느정도 원상태로 복귀했던 몸무게가 둘째 낳고는 좀처럼 관리가 안되는것이.... 나이도 있을거고... 먹부림을 참지 않는것도 원인인것 같습니다 ㅜㅜㅜㅜ 연재 속도가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필라테스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고민중이에요. 그게 그렇게 죽을동 살동 한다던데.... 원래 재활운동으로 하는 운동이라던데.... 저처럼 앉아서 팔만 끼적거리는 사람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어주지 않을까 괜히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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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나와서 수건만 입은 우리 꼬꼬미.... 귀여워 쥬금....
이제 8개월차인데 모유만 먹고 자랐던 첫째와는 달리 분유살이 쪄서 제법 건장합니다. 형이 36개월차인데 형이랑 옷을 같이 입고있음...ㅜㅜ 약간 헐렁하기만 하지 넉넉하게 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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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요새 편식도 심하고 순 과자 사탕만 좋아하고 이빨 벌써 썩기 시작하고..... 키도 작은편이고 말은 아직도 늦고...  곧 둘째가 더 크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ㅜㅜㅜㅜ 말이 많이 늦은편인데 애가 바디랭귀지가 뛰어나서 의사소통이 너무 잘됩니다... 일단 어린이집 선생님이나 소아과 선생님같은 전문가들은 굳이 언어치료를 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중인데요. 내가 너무 잘 알아들어서 애가 말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요샌 단어나 문장을 따라하는데 재미가 좀 들린거같아서 곧 말을 할것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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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살까말까했던 아이패드는 신기종으로 샀습니다><  c타입 충전에 애플펜슬도 모서리에 붙여서 자동충전됩니다!!!>< 클립스튜디오도 모바일버전으로 사서 주말에 시댁 친정 갈때에 들고가서 일하기도 하고 해요. 컴퓨터 클립스튜디오로 했던 파일을 클튜 자체 클라우드로 연동을 할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펜터치까지 하기에는 약간 어색하기도 하고 컴퓨터 터치랑 느낌이 차이가 날것같아 못하는데 뎃생 정도라면 충분히 할수 있더라구요. 요샌 애들이 다 어린이집을 다녀서 굳이 밖에 나가 카페에서 일하지는 않지만 원하면 얼마든지 나가서 일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새 기계...비싼 기계...는 지를때마다 넘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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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얼굴 그리는데 좀 덜 헤매는 느낌이에요. 전보다는 빠른 시간안에 어느정도 잘생기다는 느낌의 얼굴이 나와주는것같고.... 전에는 엄청 오래 붙잡고 고쳤었거든요. 코 그리는게 어느정도 감이 잡혀서 그런가..... 물론 이것도 시간이 지나보면 또 어색한 부분이 눈에 보일수 있겠지만요...ㅜㅜ 지금 내가 그릴때 좀 덜 스트레스 받고 진도가 나가고 있다는데 의의가....

그간 임신출산관계로 뜨문뜨문 연재하면서 휴재하고 하는 와중에 쌓였던 분량이 있어서 조만간 책이 나올것같아요. 출판사에선 7월에 1권, 9월에 2권이라고 하셨는데 아직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어요. 책이 나오면 공지하겠습니다!!!><  
2019/07/08 12:25 2019/07/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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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끝~

Posted 2019/04/03 10:45,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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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는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백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첫째때는 백일까지도 너무너무 긴 느낌이었고 대체 언제 사람같은 표정을 짓나 기다리고 그랬는데 둘째때는 첫째도 있고 정신이 없어서 어느순간 보니 아가가 빵긋빵긋 웃고 있고 구르고 있고 막 그렇네요...ㅜㅜㅜ 물론 뒤집기와 되집기 첫 성공의 순간은 포착해서 동영상을 찍어놓았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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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가서도 빵긋빵긋 웃고 넘 잘 찍었어요...아가가 컨디션이 안좋으면 스튜디오까지 가서도 못 찍고 다음에 오기로 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요.

이제 몸조리도 어느정도 된 느낌이고, 다시 원고 시작해서 연재 재개 준비를 하기도 하고 바쁠때는 시댁과 친정에서 도와주시기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거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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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 굴러다니고 있고....
둘째가 뒤집기와 되집기 콤보를 익히더니 맘껏 굴러가고 있네요....
둘째는 아직 일어나지 못하니 그렇다치고 첫째는 왜 맨날 저렇게 굴러다니며 노는건지.... 엄마가 맨날 드러누워있어 배운건지...
어린이집에서도 애가 누워 놀아서 다른애들이 깔고앉아 다칠까봐 걱정된다는 소리같은거 듣고 있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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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도 부글부글 한바가지 흘리면서 옷과 바닥을 한강으로 만들어놓고 굴러다니는 둘째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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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이브를 만드는 중!!!! 4월 15일에는 연재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제가...세이브를 많이 만들어봤자 순식간에 없어져서 곧 실시간으로 달리게 되가지고요..... 준비기간이 길어봤자 소용이 읍는거같습니다 하고 기자님께 말씀드렸더니 저와 넥시오로 오랜 기간동안 호흡맞춰왔던 우리 기자님은 한숨을 쉬며 납득을 하셨읍니다....ㅇ>-<

아직 개별 페이지 오픈은 좀더 있어야 할것같고, 윙크 연재에 들어갈것 같네요!!!! 오랜만의 실시간 연재......
진짜 마물도 거의 선제작 해서 오픈했던터라 넥시오 이후로 처음인것 같네요....ㄷ.... 언브레이커블 마스터 초반엔 임신중이라고 실시간 연재라기엔 너무 거침없이 휴재를 때려가지고 이건 실시간 연재인것도 아닌것도 아니었어.....
최선을 다해 달려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019/04/03 10:45 2019/04/03 10:45
  1. # 지드 2019/05/11 17:28 Delete Reply

    옴마 나 너무 오랜만에 왔 ㅋㅋㅋㅋㅋ
    애들 잘 크는거 너무 신기하당~~~
    윙크 결제하러 가야겠다~~~
    건강관리 잘해야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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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순산!!!

Posted 2018/12/24 17:15,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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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경, 둘째도 무사히 순산했습니다~!!!><

첫째때에는 마감이 있어서 제발 천천히 나오라고 빌었었는데, 둘째는 몸무게가 좀 덜 나가는데 이슬이 비치고 밑이 빠질것처럼 아파가지고 덜 커서 나올까봐 노심초사했네요.

최대한 아기 몸무게가 안정적일때까지 며칠이고 침대에 드러누워서 뻗대다가, 이제 슬슬 나와도 되는데 싶어지니까 또 영 나올 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
이슬 비치고 자궁문이 열려있는데도 가진통도 없어서 고민하다가 유도분만을 하기로 했어요.
자궁문이...열려있는데... 그냥 다녀도 되는거냐며...? 했는데 그 자궁문이라는게 원래 낳기 쉽게 출산전에 어느정도 열려있는게 좋아서 출산 임박하면 운동하라고 그러는거래요. 양수가 터져서 아기가 나오는거하고 자궁문이 열리는거하고 별개인가봐요...? 둘째 낳으면서 이제까지 그런것도 몰랐음....
저는 지병으로 고혈압도 있어서 담당선생님이 임신성 고혈압이나 태반박리같은게 올수 있으니 몸무게 채웠으면 빨리 유도분만을 하는것도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궁문도 충분히 열려있었고 유도분만하기 괜찮은 조건이라고요.

그래서 유도분만 날짜를 잡아가지고.... 오전 10시에 들어가 11시부터 촉진제를 맞았는데 영 진통이 본격적으로 오지를 않더라구요.
사실 유도분만을 하면서도 고생하는 사람은 하루넘게 진통하기도 한다는데 저는 진통 자체가 애매하게 안와가지고 의사샘이 양수를 터트렸어요. 양수를 터트리지마자 폭풍 진통이 오는데...ㄷ... 원래 진통이 주기적으로 몇분 간격으로 엄청 아팠다가 잠깐 괜찮았다가를 반복하는데 옆에서 신랑이 잠깐 진통이 가시는 시간때마다 아 무통땜에 이제 괜찮은거냐고 그러는데 아 원래 진통은 아팠다 안아팠다 하는거라고~~!!!!
진통이 원래 자궁문이 열리느라고 아픈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가진통도 별로 없이 이미 많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데다가.... 금방 다 열렸어요. 보통 진통 심한 사람은 8시간이고 16시간이고 진통 하기도 한다는데... 진통 할거 다 하고서도 골반이 좁아서 제왕절개 하는 경우도 많고요 ㅜㅜ
저는 역시 아무래도 순산체질인것같은게... 양수 터트리고 본격 진통 시작한지 50분만에 둘째가 쑴풍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년 10월 29일 오후 1시 50분, 유자 탄생~

첫째때는 낳기는 쉽게 낳았지만 깊게 찢어져가지고 후산이 엄청 힘들었어요.
원래 둘째부터는 낳고나서 자궁 수축할때에 미친듯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첫째보다 둘째가, 둘째보다 셋째가 더 심하다고요.
그런데 저는 첫째때 너무 고생했었어가지고;;; 그땐 소변줄도 차고 일주일이 넘도록 도넛쿠션 없이는 편히 앉지도 못했었거든요. 그때에 비하면 훨씬 나았어요. 조리원 들어가서 하루정도 배가 엄청 아파서 진통제 먹었는데 하루 지나니까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완전 편해가지고 조리원 2주를 엄청 신나게 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조리원 넘 좋아요.... 호텔같은 방에서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누워서 자다가 일어나서 아기 보다가 밥 주는대로 먹다가 마사지도 받다가.....ㅜㅜㅜㅜ후
암만 좋은곳에 있어도 몸이 불편하면 다 소용없는데 몸도 생각보다 살만하니까 넘 좋더라구요.

제가 순산체질이어가지고 첫째도 둘째도 그리 오래 고생하지 않고 쑥 낳았고, 모유도 잘 나오는 편이고 그러다보니까 몇 더 낳아야 되는거 아니냐는 농담도 자주 듣네요 ㅜㅜ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다른 산모들에 비하면 확실히 덜 고생하고 이건 출산의 고통을 논할 거리도 못된다 싶을정도로 금방 낳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셋째는 아니야 고만.
열달동안 입덧도 없고 붓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엄청 불편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퇴근하는것도 아니고 집순이라서 밖에서 임산부들이 당한다는 부조리함 많이 못겪고 일반적으로 출산중 힘들다는 입덧 부종 안겪었고 그야말로 순수하게 그냥 애를 뱃속에서 키우는것만 했다고 봐도 되는데 그것 자체가 겁나게 불편하고 힘듬
다들 엄청나게 힘들게 낳았다고 하니까 내가 상대적으로 쉽게 낳았구나 머리로 아는거지 그래도 아래를 찢고 애를 꺼낸건 맞거든요 그러고 한동안 진통제 맞고 훗배앓이 하고 아기 낳는다고 호르몬때문에 느슨해진 관절들 돌아온다고 삐걱거리고......요때 잘못하면 산후풍 처맞는거져? 암튼 다른사람들에 비하면 덜 고생하는 편이니 더 낳는게 이득인거 아니냐는 농담 가끔 나왔고 나도 그런가 싶어서 웃으면서 맞받긴 하지만 그래도 이 고생 이젠 그만하고 싶으네 둘 낳았으면 나는 의무를 다 하였다 딸 없는건 아쉽지만 딸처럼 아들들 조신하게 키우겠습니다.

첫째때는 가슴도 엄청 띵띵 부어가지고 고생했는데, 둘째때는 요령이 생겼다고 하라는대로 유축도 안하고 모유 양 너무 늘리지 않으려고 농땡이 피웠어요....
첫째는 완모를 6개월하고 이유식 시작한 후 18개월이 되도록 모유를 먹였는데 둘째는 분유로 가려구요.
모유가 아무래도 소화가 잘 되가지고 거의 두시간마다 계속 먹여야 하거든요. 첫째는 아무생각없이 애기가 보챌때마다 그냥 물렸는데, 생각해보면 그때도 백일의 기적 그런거없이 계속 밤중 수유를 했었어요....  그래도 외출할때 준비물없이 아기를 데리고 나가서 수유실가서 그냥 물리면 되는건 편하긴 했는데, 아기가 젖병을 안 물다보니까 다른 사람한테 맡길수도 없고 제가 계속 끼고 있어야 했거든요....
그래도 첫째는 모유는 아무문제없이 쭉쭉 잘 먹었었는데, 둘째는 젖병이고 모유고 엄청 힘들게 먹더라구요. 혀가 짧아서 그런건지;;;;
설소대가 짧다고도 하는건데, 혀 아래쪽 힘줄이 너무 짧아서 수유할때 마음껏 못 빠는 경우가 있어요. 첫째도 그래서 설소대 시술을 해줬었는데, 그땐 먹는거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신생아때 접종하고 전체적으로 진찰 받으러 갔을때 설소대가 많이 짧다는 얘기를 듣고서 해준거였거든요. 그런데 둘째는 젓병도 젖꼭지도 제대로 못 물고 헛공기 엄청 마셔가며 허버허버 거리면서 얼마 못먹고 짜증내고 울고 난리 났어요.... 헛공기 엄청 들이키는거 뻔히 봤으니 트림을 시켜야하는데 암만 두들겨도 트림도 시원하게 안하고 엄하게 손목이 시큰거리고 산후풍 없는 손목이 유일한 바램이었던 저는 식겁해서 또 집중요양하고....
그래서 급하게 설소대 시술을 했어요;;; 극적으로 먹는게 좋아지는 느낌은 없었는데 그래도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제가 모유양이 꽤 많은 편이고 사출도 심한 편이어서 특히 모유를 직수하면 몇분 못 빨고 울고불고 난리 나니 저도 스트레스 받고 젖병을 더 편해하는것 같아서 이젠 모유 직수는 잘 안 하고 하루에 한 번 정도 유축해서 젖병으로 먹이고 나머지는 분유를 먹이고 있어요.
첫째는 젖병거부를 해서 할수없이 완모를 한건데 얘는 모유를 길게 먹일생각이 없기도 했고 차라리 잘 됐다 싶기도 하고요....

둘째까지 낳고나서 생애 마지막 몸조리이다 나는 산후풍을 맞지 않을것이다 하며 마구 돈을 흩뿌려가며(...) 보신을 했는데요.
산후조리원, 산후 마사지, 산후 도우미, 가사도우미, 아이돌보미 등등 하고나니까 목돈이 훅훅 나가더라구요....
애초에 각오한거긴하지만 그래도 아 빨리 복귀해서 돈을 벌어야겠다....싶기도 하고 막....ㅋㅋㅋㅋㅋㅋㅋ
첫째는 모유를 먹여서 분유값을 아꼈다고는 하지만 그사이에 열심히 만화그려서 돈을 버는게 나을것같기도 하고요 ㅜㅜ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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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유자 신생아 촬영 :: 첫째 유기농 신생아 촬영>>


암튼 그래서 순조롭게 아기는 50일을 넘겨서 50일 촬영도 했습니다!!!!
50일 촬영 하고 사진 받아서 문득 첫째 사진하고 비교해봤는데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넘 웃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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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50일 :: 둘째 50일>>

은근히 둘이 인상이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 눈매가 눈꼬리가 내려간느낌.... 둘째 볼이 빵빵하다 싶었는데 첫째도 50일때는 그랬던것같네요.엎어놔서 볼이 흘러내리는거지 잘 눕혀놓으면...볼이...빵실~ 해요. 저...빵실한 볼라인...늠 귀여움....ㅜㅜ
첫째는 머리카락 숱이 엄청 많았는데 둘째는 평범하게 대머리()더라구요. 요새 보송보송하게 머리카락이 올라오고있는데 넘 보들보들하고....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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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밤에 두시간마다 한번씩 분유를 먹고있는데.... 언젠가는 백일의 기적이 찾아오겠죠?ㅜㅜㅜ
밤에 먹고 자 주면 그나마 나은데 먹고 안자고 낑낑거리거나 울거나 하면서 다음 수유텀까지 안 자고 버티면..죽을맛이에요...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오전에는 거의 항상 잘 자줘서 그때 같이 자기는 하는데 빨리 커서 밤수유 끝냈으면 좋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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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50일 촬영하는 날 스튜디오에서 미니 피아노를 연주하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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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럴수가 아무생각없이 일기 올려놓고 보니까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많이 받으세요~~!!!!
2018/12/24 17:15 2018/12/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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