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   11  

한 해가 어떻게 갔는지....

Posted 2020/12/15 11:51, Filed under: 일상
벌써 12월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로나19때문에 한해 내내 뭘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기분이네요.
벌써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애기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는 쌀쌀해졌고 온가족이 독감주사도 얼른 맞아놨고...
애기들이 콧물 나거나 열 날때마다 철렁철렁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금새 건강해져서 잘 지내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마 3차 유행이 오기 전에 제주도 잠시 다녀온 게 위안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꽁냥꽁냥을 길게 못하는 판타지 비엘 작가....

그나저나 새로 나온 5권도 공지하려고 했는데.
지금 홈페이지가 좀 먹통상태에요. 관리자 로그인이 안돼요....
제로보드를 너무 오래 써서;;;; 저게 XE로 바뀌었을때도 갈아탈까 하고 공부하다가 복잡해서 그냥 쓴거거든요....
공지사항이랑.... 작업발매 게시판이랑.... 방명록이랑 다 구시대적 제로보드인데 이게 지금 로그인이 안되니....
일기는 텍스큐브에요. 이참에 그냥 다 갈아치울까 싶기도 하고.....
근데 이게 한번 공부하기 시작하면 또 한참 시간을 잡아먹게되니;;; 고민되네요....
자료를 이전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제로보드를 일단 xe로 이전한 다음에 워드프레스로 이전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전글 같은건 그냥 지금 먹통인 제로보드를 살려두는 방향으로 하고 그냥 새 게시판을 달까 싶기도 하고요.
사실 이제 방명록...? 필요한가???? 저한테 직접 말거시는 분들은 거의 트위터로 오시기도 하고.......
암튼 고민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 텍스큐브 게시판으로 갈아치울지도 모르겠어요. 그편이 빠를거같은.....
2020/12/15 11:51 2020/12/15 11:51

Please leave a comment.

벌써 반기가 지나고....

Posted 2020/07/14 14:48, Filed under: 일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새해 복 소리를 하고있는 일기가 걸려있으니....
들어오기는 매일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 이제 플래시도 종료된다고 하고.... 내 홈에 플래시 쓴 메뉴가 있던가...? 요즘 세상에 누가 홈페이지를 굴리나.... 이제 그냥 미련을 버리고 sns나 할까 싶기도 하고요.....저의 근황은 트위터가 가장 빠릅니다.... 사실 거의 RT계정이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기들도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어디 맘껏 놀러다니기도 힘들지만...짬짬히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다니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린이집에서는 현장실습을 못 나간지 오래 됐지만, 애기들은 시골 할머니 댁에서 흙장난, 진흙 장난 하고... 밭도 메고...감자도 캐고... 닭도 쫓아다니고 그러고 있습니다. 자체 현장실습~

얼마전엔 집근처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긴장했네요.... 공식적으로 어린이집은 내내 휴원상태지만 긴급보육으로 아이들을 등원시켜도 된다고 해서 계속 보내고 있거든요. 덕분에 계속 마감은 할수 있었지만.... 좀체 잦아들 기미가 안보여서 불안하네요.
이제 그래도 첫째는 곧잘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다행입니다. 둘째는 너무 어려서 마스크를 씌워주면 냅다 벗어버려서 힘들긴 합니다...그래도 가끔 쓰고 있을때도 있고요. 주변에서 다들 쓰니까 가끔은 쓰고 있기도 하고 하네요.

얼마전엔 생일도 지나갔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축하와 선물도 많이 받고, 한 독자님이 어마어마하게 선물을 보내주셔서 깜짝 놀라기도 했었어요.
이런 곳에서 하나하나 자랑할수는 없지만...가족들에게는 자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하고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열마감 중입니다!! 책도 4권까지 나왔네요.
생각해보니까 넥시오는 책 나오면 제가 책으로 계속 꼼꼼히 다시 보면서 고민했던거같은데 언브마는....다시 보는것도 웹페이지 스크롤 버전을 구매해서 주로 확인하고 있고, 책으로는 잘 안 보게 되는것같습니다. 역시 시대가 많이 바뀌기도 했고....
책은...금방 절판되는데.... 역시 남는것은 온라인 버전....=_=(뭔가 바뀐거같지만 그런 느낌이 됌...)
위에 태헌이는 클튜 오류로 한번 날리고 다시 그린 컷이에요.
그런적이 별로 없어서 진짜 억울해 쥬글 뻔..... 잘 그려졌었는데!!!!
그래도 새로 그린 것도 비슷하게 잘 그려진거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중간에 자동저장 하는 기능을 왜 꺼놨나 했더니 그리다가 자동저장으로 인해서 렉 걸리는것 때문이었나 싶네요.
그래서 일부러 꺼놨을까...? 대체 왜 그랬지? 이제 자동저장 켜 놨으니 최대한 중간세이브 해가면서 원고하는걸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들 얼굴 이뻐졌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제가 봐도 요즘은 좀 얼굴이..안정적이 된것같기도 하고!!!!
그래도 그릴때 좀 눈 코 입 위치 조정해가면서 그리는 편이에요. 언젠가는 한번에 그릴수 있게 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카페쪽 댓글을 자주 보는 편인데,
솔직히 제 만화에는 악플이 많지 않은 느낌이기도 하고....
짧다는 얘기는 너무 많이 나와서 봤을때 좀 속상하긴 해도 그냥 포기하고 있는 편입니다.
저는 좀 장면으로 설득하는 연출에 로망이 있는 편인데 대사, 나레이션 없다고 날로 먹는다(?)는 얘기 보고 컬쳐쇼크 받은 적도 있고....
편집부에서 대사없는 컷이 연속되면 나레이션을 추가해달라는 코멘트를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역시 시대가 바뀌어서....

책으로 낼때는 양면 연출도 가끔 하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스크롤 버전에서는 그 가로로 길고 큰 컷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안쓰게 되기도 하네요.
90도 회전해서 넣는 분도 계시고.... 그냥 축소해서 넣는 분도 계시고 그렇던데....축소하면 양면페이지로 봤을때의 웅장함과 압박감이 대폭 줄어들고요.... 두페이지가 한컷(...)이 되니까 컷 수 세는 독자분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있고...
한페이지를 다섯컷이상 쪼개는게 불만이 덜 나오는 방법이겠다 싶을 때도 있고....

특히 제가 전개가 좀 느려서 더 짧다고 느낀 분들도 있을것같긴 한데 이건 앞으로 열심히 연구해서...좀더 재밌게 읽을수 있는 호흡을 고민해보는걸로!!!!!!

원래 올 여름에 이사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내년으로 미루게 되었어요. 그래도 휴가도 가 야 할텐데.... 조만간 한번 또 휴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기들이 건강하게 잘 놀아줘서 다행이지 누구 하나 아프기라도 하면 또 답이 없고요.
얼마전엔 둘째가 집에서 놀다가 탁자에 부딪혀서 눈가를 다쳐 응급실 가서 꼬매기도 했었네요.
상해도 그렇지만 코로나.... 제가 일을 하느라고 어린이집이니 돌봄샘이니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분들도 많아서 이 시국에 아슬아슬 줄타기 하며 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제가 계속 무사히 마감하고 있는것이 행운이고 다행이라는 뜻이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2020/07/14 14:48 2020/07/14 14:48
  1. # 릭트 2020/07/14 21:33 Delete Reply

    애기들 너무 이뻐용ㅋㅋ저번 글에 올려주신 아드님들 사진하고 비교해보니 그 사이 또 자란게 보이네요ㅎㅎ근데 진짜 작가님 작품에 악플 별로 없고, 별점평도 거의 다 좋아서 늘 제가 다 뿌듯해요ㅋㅋㅋㅋ저는 미스터블루에서 넥시오로 작가님 작품 첨 봤는데용, 작가님 예전 작품들까지 다 결제해서 봤었는데 몽땅 별5개더라구요ㅋㅋ와 이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역시 작가님 채고다 라며....방방뛰고..ㅋㅋ독자들마다 작품 취향이나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들이 각양각색이겠지만....작가님만의 스토리 전개 방식,작화 등을 좋아하는 분들도 정말 많은 것 같구용!여름휴가...저도 가야하는데 코로나 후덜덜이네요ㅜㅜ...9월로 생각 중인데....작가님 가실때랑 좀 잠잠해졌으면 합니다ㅜㅜㅜ

    1. # 유즈 2020/07/20 13:32 Delete

      쑥쑥 자라는 아기들입니다 ㅋㅋㅋㅋㅋ
      별점은 그냥..... 맘에 안드는 캐릭터가 나온다거나 하는 이유로 깎는 분들도 있어서 큰 의미는 두지 않는편이긴 한데... 그래도 높은 별점을 주신 분들이 많다는건 기분이 좋은 일이지요^-^
      정말... 코로나땜에 여름휴가 갈만한곳도 고르기 힘드네요.... 얼른 잠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ㅜㅜㅜ 릭트님도 느지막히 가실예정이군요!!! 부디 그때까지 어느정도 코로나가 잡혔으면 좋겠네요~

Please leave a comment.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권 출간

Posted 2020/02/11 11:40, Filed under: 일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도 한참 지난 지금에서야 새로운 일기를 올리네요..... 정신없이 육아와 마감을 반복하기도 했고, 매일 들르기는 하는데 일기에 걸려있는 돌사진 둘째가 만족스러워서..... 별로 다른 글을 올려서 바꿀 의지가 안 들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림은... 제가 일하다가 퇴근해서 누워 쉬고 있으면 애기들이 와서.... 저를 점령하는 모습입니다
얼굴이고 배고 봐주지 않고 타넘고 부비대는게 귀엽고 힘들고 귀찮고 사랑스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째도 둘째도 많이 컸습니다!!!!
첫째는 이제 말을 잘 하게 되어서 한시간마다 한번씩 엄마 사랑해요를 외쳐요 ㅋㅋㅋㅋ 진짜 무뜬금으로 엄마!!! 하고 불러서 응? 하고 대답하면 엄마 사랑해요 엄마~~ 하고 애교 만땅인 목소리로 말하는데 할머니댁에 갔을때나 밖에서도 그래서 지나가던분들의 귀여움을 받기도 하네요..... 엄마만 좋아 선생님은 안좋아 등등의 레파토리도 있고요....그치만 엄마는 돌봄선생님께 맡겨놓고 일을 하지....
아무튼 제법 긴 문장도 말하게 되었네요.
둘째도 무럭무럭 자라서 요새는 자꾸 식탁에 올라가요.
어제는 식탁에 올라갔다가 아기 의자에 자기가 올라가 앉더라구요. 오 좋아 다 키웠어!!!! 그치만 식탁엔 좀 안올라갔으면 좋겠네...
떨어질까 걱정되는것도 있는데 뭘 맘놓고 식탁에 앉아 먹을수가 없네요...김치 그릇도 손을 쑥 집어넣고 라면 냄비도 만지려고 들고...

아기가 의자를 기어올라 식탁으로 올라온다-안돼라고 말하면서 반찬그릇을 못 만지게 한다-안아서 바닥에 내려놓는다-아기가 의자를 기어올라 식탁으로 올라온다-안돼라고 말하면서 뜨거운 국물그릇을 못 만지게 한다-안은채로 의자에 앉아 먹으려 시도하다가 밥그릇을 엎는 아기를 저지한다-닦는다-바닥에 내려놓는다-다시 먹으려는 사이 아기가 의자를 기어올라 식탁으로 올라온다-다른 과자를 주고 신경을 분산시켜 바닥에 내려놓는다-아기가 과자를 먹는사이 잠깐동안 밥을 먹는다-다시 아기가 의자를 기어올라 식탁으로 올라온다.....
의자를 빼놓으면 지가 밀어서 식탁쪽에 갖다 대네요. 하....그래 똑똑해.


이또한 지나가리라....(헬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브마는 3권이 나왔습니다!!!!!
온라인 서점 같은곳에서는 뒷표지 정보는 없으니까.... 뒷표지를 늘어놓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1월에는 페이지를 줄인 마감도 하고 했는데 2월되니까 또 마감이 급하네요. 여유로운 마감...그런건... 휴재했을때나 있는거지....
주말에도 신랑과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원고를 했습니다. 신랑도 요즘 야근과 주말출근으로 바쁘게 지내는데 주말에도 애기들 보느라..... 그래도 애기들 다 데리고 시댁에 가서 놀고 와주는건 정말 너무 고맙네요.....ㅜㅜ 친정 부모님도 집까지 와주셔서 애기들 봐주시고요. 덕분에 책도 쭉쭉 나와주고 있습니다. 3권 증정본 받아서 애기들 보러 와주신 어머니에게 드릴까 했더니 됐다고 직접 사시겠다고^----^ 하시네요....... 싸랑해요 엄마......그치만 난 계속 비에루를 그리지 언젠가 나도 엄청 쎈 고수위로 그려볼꺼얏(언브마는 이제와서 수위가 쎄져도 엄청쎈고수위라고 하기엔 전개가 너무 김...)

하....평소에 재택인데도 애기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볼 정도로 바쁘게 마감하다보니 더더욱 빠른 손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요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다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네요. 애기들도 마스크를 씌워주고 싶은데 돌갓지난 둘째는 물론이고 첫째도 좀체 안 쓰려고 들어서 슬픕니다 ㅜㅜ 그래도 다행히 아이들은 심하게 앓는 일이 거의 없이 지나가는 바이러스라고 해서 약간 마음이 놓이기도 했더랬습니다. 주변 어른들이 열심히 손씻고 소독하고 다니면 괜찮겠지 싶은 마음도 있고요. 제발 아무거나 만지지좀 말았으면 좋겠고....(모든걸 만지는 돌 지난 아기의 엄마는 초췌해지고 있다)
신종코로나 조심하느라고 많이들 마스크쓰고 손씻고 다니는 것 같으니 덩달아 다른 독감들도 좀 덜 돌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뭘 하든지 정말 건강이 최고에요.
어제는 기생충이 오스카 4관왕을 했더라구요. 트위터 타임라인이 불타는 국뽕으로 뒤덮이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최근에 즐겁게 보고있는 웹소설 내스급도 신나구요. 현제유진 결혼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재 시작 전에 손풀기 연습한다고 조금씩 팬아트 그리기도 했었는데 이젠 너무 짬이 안나고...ㅜㅜㅜ 흑흑 매일이 축제라서 너무 신나요..... 평일 연재하는 소설인데 소설 진짜 쩐다...어떻게 매일 연재를 하지?? 가끔 올라오는 공지 보면 매일 써서 올리시는건가보더라구요. 쩐다 진짜.....
덕분에 매일 평일이 기다려지고 막 평일이 즐겁고 빨리 주말이 지나갔으면 좋겠고 그래요.. 세상에 이런 기분을 느끼게 될 줄은.
암튼 취미, 덕질할 거리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그런 활력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고요!!!!><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2/11 11:40 2020/02/11 11:40
  1. # 릭트제네지오 2020/02/11 15:23 Delete Reply

    우앙 작가님 일기 업뎃이라니!!후다닥!!
    작가님 도와주시는 신랑님, 쿨하게 단행본 구매해서 보시겠다는 어머님..넘 멋지시고, 저도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 함박 웃음이!

    진짜 육아도 하시는데 ㅠ 마감일 지켜가며 연재해주셔서 매번 감사해용.
    휴...정말 끈덕지게 제가 덕질, 충선팬 해서.. 작가님이 '아 이사람 피곤타' 하실까봐 매번 조마조마하며 뇌내 망상 엄청나게 한가득이옵니다...
    다 쏟아내면 작가님 눈이 넘나 피곤하실듯하여...크큽...ㅠㅠㅋㅋ마이웨이 일방적인 더질러

    와 근데 역시...저는 작가님 흑발 캐릭이 완전 취저인가봐요....
    팬아트도 흑발 넘 멋져요 ㅠㅠㅠㅠㅠㅠ저도 언젠가는 작가님 작품 캐릭터들로 팬아트 요런거 해 보고파서.. 요즘 태헌 눈썹 그리기 연습하고 있어요 ㅋㅋ
    맨날 트위터에서도 주절주절이지만...
    저의 팬심을 단호박 하지 않고, 지켜봐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언젠가 ㅋㅋ 말씀하셨듯 엄청 쎈 고수위도 기대 만땅입니다!>_<
    코로나에 미세먼지에 ㅠㅠ 건강 챙기시구 언제나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1. # 유즈 2020/02/12 10:53 Delete

      ㅜㅜ 진짜 마감 칼같이 지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매번 아슬아슬하게 마감하고 휴재도 자주 해서 면목이 없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는 홈페이지까지 와서 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다들 생업에 치이고 저도 업데이트가 뜸해서 엄청 한산해졌어요. 그래도 오셔서 애정표현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죠 ㅋㅋㅋㅋ
      태헌 눈썹 그리는 연습 한다는 말씀 보고 빵 터졌네요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 덕심 표현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아무래도 팬아트를 그리는 분들 보면 나도 그리고 싶고 그런 기분이 드는것 같아요. 저는.... 잘 안그리지만...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 작품 아니면 잘 안그리는데 어쩌다보니 내스금은 좀 그렸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Please leave a comment.

곧 둘째 돌이네요....+2권 나왔어요!

Posted 2019/10/02 13:49, Filed under: 일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벌써 둘째 유자가 돌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럭무럭 잘 커줘서 너무 고맙고 이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기들이 무사히 잘 놀고 잘 커줘서 저도 맘놓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나날들입니다.

얼마전엔 돌 촬영을 다녀왔어요. 초반에 좀 아기 컨디션이 안좋아서 걱정되었는데 곧 방긋방긋 웃어줘서 이쁜사진들 많이 찍었습니다!!!!
그냥 집근처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사실 맘에 썩 드는건 아니네요.... 사진이 구도나 소품배치같은게 좀 어설프더라구요.... 첫째때 하던데가 더 잘하는것같긴한데 거기 가려면 서울로 한시간 넘게 아기들 메고 가야하니 그냥저냥 만족하는걸로.
첫째도 이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샌 제법 말하는데 재미가 들려서 계속 종알종알 머라머라 떠드는 기농이 입니다. 반쯤은 알아듣겠고 반쯤은 못알아듣겠고...ㅋㅋㅋㅋ

좋아하는 공룡셔츠와 좋아하는 모자를 쓰고 어린이집에서 받은 쌍안경도 챙기고 아빠가 쓰는 블루투스 이어폰도 왠지 지 목에 걸었는데, 산책나가려고 걷자니 갑자기 멈추라면서 파란불인지 빨간불인지 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엄마랑 할머니 걸어가는데 멈추라고 앞에서 저러고 있는데 제눈엔 갑자기 왠 힙합보이 스웩....ㅋㅋㅋㅋ 뭘 치렁치렁하게 하고 제법 포즈도 스웩넘치고... 놀이터 놀러가는데 거추장스럽지 않냐며 빼주려고 해도 꼭 자기 목에 걸려있어야 하는 이어폰.... 벌써부터 멋쟁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버지는 퇴직하시고 목공예를 시작하셔서 이젠 벌써 아름다운 목가구를 여러점 만드시고 전시회도 나가시고 했는데, 어머니는 퇴직후 무슨 일을 하시려나 궁금했거든요. 얼마전 퇴직하신 어머니는 의복 제작을 배우시고 가죽공예도 배우시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요즘 어머니가 만드신 옷을 받아와서 입고는 해요. 패턴도 이쁜걸 쓰시고 솜씨가 좋으셔서 신나라 입고 있습니다.

저 겨자색 후드티는 지난 봄에 받았던건데, 며칠전 친정에 가니 저것과 똑같은 디자인의 아기 옷을 만들었다고 기농이 입혀보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입어보자~~하고 들고 덤볐더니 입기 싫다고 뻗대더라구요. 이눔이 귀한 옷인걸 모르고....
너 안입으면 동생 줄거야!! 하고 유자 입혀보자고 유자한테 옷을 덮어 씌웠는데,

머리가...목구멍을 통과를 못하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용 패턴을 어머니가 어림짐작으로 아기용으로 사이즈를 줄여 만든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아기 몸이랑 비율이 안맞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 입으라고 만든 옷인데 둘째 머리도 목구멍으로 못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엄마랑 다 빵터져서 폭소하고 졸지에 머리에 옷 덮어쓴 유자는 허우적거리고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야 줄자를 들고 아기 머리통을 실측한 어머니는................ 아기의 머리둘레와 성인남성의 머리둘레가 몇센치 차이 나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으시고 옷을 수선하기로 하셨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오 정말 인간은 머리통은 아기때부터 다 커있구나 실감하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잔~~~ 그리고, 언브레이커블 마스터 2권이 나왔습니다!!!!
연재분은 이제 3권 분량을 향해 가고 있고요!! 아무래도 그간 쌓아둔 분량이 있다보니 쭉쭉 나와주고 있네요.
1권 초판을 워낙 소량 찍기도 했는데, 여러분들이 많이 구입해주신덕에 약간 증쇄 하기로 했대요. 덕분에 2권도 조금 더 찍게 되었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녀코믹스나 카카오페이지등등 에서도 이제 개별페이지로 보실수 있게 되었어요!
윙크로 보시면 페이지 형식으로 보실 수 있고, 개별페이지로 보시면 스크롤 형식으로 보시게 되는데 이게 매주 업데이트이고 저는 격주 연재를 하다보니 페이지형식의 1화를 스크롤 2화로 분리해 업데이트하는 방식이 되었어요.
저는 한 화 내에서 기승전결 짜고 있었는데 이걸 반으로 나눈다고 생각하니, 종종 예기치못한 부분에서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고 그러네요. 이젠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고 그려야겠구나 생각되기도 하고요.
지금 윙크에는 22화까지 연재되었는데, 스크롤로는 44화 분량이겠네요. 그렇지만 현재 오픈은 30화까지 되어있지....카카오페이지 기준으로요.
윙크로 보시는게 가장 최신화를 보시는 방법이고, 개별페이지로는 마녀코믹스에서 보시는게 가장 빠를거에요. 마녀코믹스는 34화까지 오픈되었어요.

컬러 연재는.... 이게 컬러라고 불러도 되나 싶게 심심한 컬러이긴 한데 어쨌든 단행본은 흑백으로 나오게 되니 흑백과 컬러의 중간점같은 느낌으로 하게 되네요. 지금방식이 흑백으로 변환하기 편하기도 하고 해서...ㅋㅋㅋ

아무튼 어느정도 작업방식도 궤도에 오른것같고, 무탈하게 쭉쭉 연재를 이어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환절기인데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감기를 걸려도 좀처럼 떨어지질 않네요. 코감기인데 약을 한달가까이 먹고있는것같아요. 이빈후과 쌤이 대체 왜이렇게 안떨어지냐구.....그러던데 안그런것같아도 좀 피로하긴 한가봐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건강한 상태입니다!!! 혼자 살 때 보다는 아무래도 가족과의 시간에 외출도 잦다보니 활동량도 좀 는것같고, 근력도 는 것같고 그래요. 운동을 해야 할텐데..... 아직은 운동 할 시간까지 확보할 엄두가 안나네요.
좀 기운이 없다 싶으면 칼같이 쉬고는 있습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9/10/02 13:49 2019/10/02 13:49

Please leave a comment.

여름~☆

Posted 2019/07/08 12:25, Filed under: 일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이제 엄청 덥네요.
2050년이면 산호가 죽어서 세상이 망한다면서요...? 하.... 망하면 뭐 어쩔수 없지.... 이렇게 더운데.... 망할만두...
근데 애가 있다보니 얘네는 잘 살아야 할거인데.... 근데 나 어렸을때도 이십년후면 석유 다 떨어져서 세상이 망한다는 소리가 있었던거같은데.... 일단은 매일매일 행복하게 잘 사는걸 목표로 하자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살자는 뜻으로다가 대창구이...ㅋㅋㅋㅋㅋ
시댁에서 주신 가지도 같이 구워먹었습니다. 한껏 기름진 대창과 구우면서 나온 기름을 몽땅 흡수한 가지.... 기름지고 아름다운 맛....
애기들이 너무 어려서 곱창집에 데려가기는 힘든데 먹고는 싶고... 요새는 곱창, 대창을 손질해서 파는데도 있더라구요. 그냥 구워 먹기만 하면 되는데 잡내도 안나고 맛있어요!!!! 5리터짜리 맥주 케그 사다가 냉장실에 넣어놓고 신랑과 맥주 한잔씩 하면서 구워먹는데 넘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
첫째 낳고는 그래도 어느정도 원상태로 복귀했던 몸무게가 둘째 낳고는 좀처럼 관리가 안되는것이.... 나이도 있을거고... 먹부림을 참지 않는것도 원인인것 같습니다 ㅜㅜㅜㅜ 연재 속도가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필라테스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고민중이에요. 그게 그렇게 죽을동 살동 한다던데.... 원래 재활운동으로 하는 운동이라던데.... 저처럼 앉아서 팔만 끼적거리는 사람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어주지 않을까 괜히 땡기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욕하고 나와서 수건만 입은 우리 꼬꼬미.... 귀여워 쥬금....
이제 8개월차인데 모유만 먹고 자랐던 첫째와는 달리 분유살이 쪄서 제법 건장합니다. 형이 36개월차인데 형이랑 옷을 같이 입고있음...ㅜㅜ 약간 헐렁하기만 하지 넉넉하게 입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째는 요새 편식도 심하고 순 과자 사탕만 좋아하고 이빨 벌써 썩기 시작하고..... 키도 작은편이고 말은 아직도 늦고...  곧 둘째가 더 크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ㅜㅜㅜㅜ 말이 많이 늦은편인데 애가 바디랭귀지가 뛰어나서 의사소통이 너무 잘됩니다... 일단 어린이집 선생님이나 소아과 선생님같은 전문가들은 굳이 언어치료를 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중인데요. 내가 너무 잘 알아들어서 애가 말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요샌 단어나 문장을 따라하는데 재미가 좀 들린거같아서 곧 말을 할것같아요.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에 살까말까했던 아이패드는 신기종으로 샀습니다><  c타입 충전에 애플펜슬도 모서리에 붙여서 자동충전됩니다!!!>< 클립스튜디오도 모바일버전으로 사서 주말에 시댁 친정 갈때에 들고가서 일하기도 하고 해요. 컴퓨터 클립스튜디오로 했던 파일을 클튜 자체 클라우드로 연동을 할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펜터치까지 하기에는 약간 어색하기도 하고 컴퓨터 터치랑 느낌이 차이가 날것같아 못하는데 뎃생 정도라면 충분히 할수 있더라구요. 요샌 애들이 다 어린이집을 다녀서 굳이 밖에 나가 카페에서 일하지는 않지만 원하면 얼마든지 나가서 일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새 기계...비싼 기계...는 지를때마다 넘 신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은 얼굴 그리는데 좀 덜 헤매는 느낌이에요. 전보다는 빠른 시간안에 어느정도 잘생기다는 느낌의 얼굴이 나와주는것같고.... 전에는 엄청 오래 붙잡고 고쳤었거든요. 코 그리는게 어느정도 감이 잡혀서 그런가..... 물론 이것도 시간이 지나보면 또 어색한 부분이 눈에 보일수 있겠지만요...ㅜㅜ 지금 내가 그릴때 좀 덜 스트레스 받고 진도가 나가고 있다는데 의의가....

그간 임신출산관계로 뜨문뜨문 연재하면서 휴재하고 하는 와중에 쌓였던 분량이 있어서 조만간 책이 나올것같아요. 출판사에선 7월에 1권, 9월에 2권이라고 하셨는데 아직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어요. 책이 나오면 공지하겠습니다!!!><  
2019/07/08 12:25 2019/07/08 12:25

Please leave a comment.

  1     2     3     4     5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