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기가 지나고....

Posted 2020/07/14 14:48,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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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새해 복 소리를 하고있는 일기가 걸려있으니....
들어오기는 매일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 이제 플래시도 종료된다고 하고.... 내 홈에 플래시 쓴 메뉴가 있던가...? 요즘 세상에 누가 홈페이지를 굴리나.... 이제 그냥 미련을 버리고 sns나 할까 싶기도 하고요.....저의 근황은 트위터가 가장 빠릅니다.... 사실 거의 RT계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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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도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어디 맘껏 놀러다니기도 힘들지만...짬짬히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다니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린이집에서는 현장실습을 못 나간지 오래 됐지만, 애기들은 시골 할머니 댁에서 흙장난, 진흙 장난 하고... 밭도 메고...감자도 캐고... 닭도 쫓아다니고 그러고 있습니다. 자체 현장실습~

얼마전엔 집근처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긴장했네요.... 공식적으로 어린이집은 내내 휴원상태지만 긴급보육으로 아이들을 등원시켜도 된다고 해서 계속 보내고 있거든요. 덕분에 계속 마감은 할수 있었지만.... 좀체 잦아들 기미가 안보여서 불안하네요.
이제 그래도 첫째는 곧잘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다행입니다. 둘째는 너무 어려서 마스크를 씌워주면 냅다 벗어버려서 힘들긴 합니다...그래도 가끔 쓰고 있을때도 있고요. 주변에서 다들 쓰니까 가끔은 쓰고 있기도 하고 하네요.

얼마전엔 생일도 지나갔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축하와 선물도 많이 받고, 한 독자님이 어마어마하게 선물을 보내주셔서 깜짝 놀라기도 했었어요.
이런 곳에서 하나하나 자랑할수는 없지만...가족들에게는 자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하고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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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열마감 중입니다!! 책도 4권까지 나왔네요.
생각해보니까 넥시오는 책 나오면 제가 책으로 계속 꼼꼼히 다시 보면서 고민했던거같은데 언브마는....다시 보는것도 웹페이지 스크롤 버전을 구매해서 주로 확인하고 있고, 책으로는 잘 안 보게 되는것같습니다. 역시 시대가 많이 바뀌기도 했고....
책은...금방 절판되는데.... 역시 남는것은 온라인 버전....=_=(뭔가 바뀐거같지만 그런 느낌이 됌...)
위에 태헌이는 클튜 오류로 한번 날리고 다시 그린 컷이에요.
그런적이 별로 없어서 진짜 억울해 쥬글 뻔..... 잘 그려졌었는데!!!!
그래도 새로 그린 것도 비슷하게 잘 그려진거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중간에 자동저장 하는 기능을 왜 꺼놨나 했더니 그리다가 자동저장으로 인해서 렉 걸리는것 때문이었나 싶네요.
그래서 일부러 꺼놨을까...? 대체 왜 그랬지? 이제 자동저장 켜 놨으니 최대한 중간세이브 해가면서 원고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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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얼굴 이뻐졌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제가 봐도 요즘은 좀 얼굴이..안정적이 된것같기도 하고!!!!
그래도 그릴때 좀 눈 코 입 위치 조정해가면서 그리는 편이에요. 언젠가는 한번에 그릴수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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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페쪽 댓글을 자주 보는 편인데,
솔직히 제 만화에는 악플이 많지 않은 느낌이기도 하고....
짧다는 얘기는 너무 많이 나와서 봤을때 좀 속상하긴 해도 그냥 포기하고 있는 편입니다.
저는 좀 장면으로 설득하는 연출에 로망이 있는 편인데 대사, 나레이션 없다고 날로 먹는다(?)는 얘기 보고 컬쳐쇼크 받은 적도 있고....
편집부에서 대사없는 컷이 연속되면 나레이션을 추가해달라는 코멘트를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역시 시대가 바뀌어서....

책으로 낼때는 양면 연출도 가끔 하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스크롤 버전에서는 그 가로로 길고 큰 컷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안쓰게 되기도 하네요.
90도 회전해서 넣는 분도 계시고.... 그냥 축소해서 넣는 분도 계시고 그렇던데....축소하면 양면페이지로 봤을때의 웅장함과 압박감이 대폭 줄어들고요.... 두페이지가 한컷(...)이 되니까 컷 수 세는 독자분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있고...
한페이지를 다섯컷이상 쪼개는게 불만이 덜 나오는 방법이겠다 싶을 때도 있고....

특히 제가 전개가 좀 느려서 더 짧다고 느낀 분들도 있을것같긴 한데 이건 앞으로 열심히 연구해서...좀더 재밌게 읽을수 있는 호흡을 고민해보는걸로!!!!!!

원래 올 여름에 이사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내년으로 미루게 되었어요. 그래도 휴가도 가 야 할텐데.... 조만간 한번 또 휴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기들이 건강하게 잘 놀아줘서 다행이지 누구 하나 아프기라도 하면 또 답이 없고요.
얼마전엔 둘째가 집에서 놀다가 탁자에 부딪혀서 눈가를 다쳐 응급실 가서 꼬매기도 했었네요.
상해도 그렇지만 코로나.... 제가 일을 하느라고 어린이집이니 돌봄샘이니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분들도 많아서 이 시국에 아슬아슬 줄타기 하며 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제가 계속 무사히 마감하고 있는것이 행운이고 다행이라는 뜻이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2020/07/14 14:48 2020/07/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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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릭트 2020/07/14 21:33 Delete Reply

    애기들 너무 이뻐용ㅋㅋ저번 글에 올려주신 아드님들 사진하고 비교해보니 그 사이 또 자란게 보이네요ㅎㅎ근데 진짜 작가님 작품에 악플 별로 없고, 별점평도 거의 다 좋아서 늘 제가 다 뿌듯해요ㅋㅋㅋㅋ저는 미스터블루에서 넥시오로 작가님 작품 첨 봤는데용, 작가님 예전 작품들까지 다 결제해서 봤었는데 몽땅 별5개더라구요ㅋㅋ와 이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역시 작가님 채고다 라며....방방뛰고..ㅋㅋ독자들마다 작품 취향이나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들이 각양각색이겠지만....작가님만의 스토리 전개 방식,작화 등을 좋아하는 분들도 정말 많은 것 같구용!여름휴가...저도 가야하는데 코로나 후덜덜이네요ㅜㅜ...9월로 생각 중인데....작가님 가실때랑 좀 잠잠해졌으면 합니다ㅜㅜㅜ

    1. # 유즈 2020/07/20 13:32 Delete

      쑥쑥 자라는 아기들입니다 ㅋㅋㅋㅋㅋ
      별점은 그냥..... 맘에 안드는 캐릭터가 나온다거나 하는 이유로 깎는 분들도 있어서 큰 의미는 두지 않는편이긴 한데... 그래도 높은 별점을 주신 분들이 많다는건 기분이 좋은 일이지요^-^
      정말... 코로나땜에 여름휴가 갈만한곳도 고르기 힘드네요.... 얼른 잠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ㅜㅜㅜ 릭트님도 느지막히 가실예정이군요!!! 부디 그때까지 어느정도 코로나가 잡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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